[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이거어때' 트로트 오디션 비교 썸네일
'리뷰엔터 : 이거 어때?'에서 오는 겨울 방송 예정인 '미스터 트롯2'와 '불타는 트롯맨'을 미리 살펴봤다.
비즈엔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리뷰엔터 : 이거 어때?'는 31일 참가자 모집 중인 두 개의 트로트 오디션 TV조선 '미스터 트롯2'와 MBN '불타는 트롯맨'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리뷰엔터 : 이거 어때?'는 드라마, 영화, OTT 시리즈를 비롯해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들을 리뷰하는 유튜브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리뷰엔터 : 이거 어때?'의 문연배, 윤준필 기자는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 트롯2'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특히 TV조선에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을 성공시킨 서혜진 PD가 TV조선 퇴사 후 MBN과 의기투합해 '불타는 트롯맨'을 제작하는 것에 집중했고, 두 프로그램의 물밑 경쟁을 집중적으로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비즈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 '리뷰엔터 : 이거 어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