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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ㆍ신현준, 제주도 수영장 펜션 숙소ㆍ물총 서바이벌 체험으로 자녀들과 힐링(슈돌)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 정준호가 아이들을 위해 제주도 수영장 펜션 숙소와 물총 서바이벌 체험을 준비한다.

2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5회는 신현준과 투준(민준+예준) 형제는 아빠의 절친 정준호와 시욱-유담 남매와 함께 물총 서바이벌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운 여름을 즐기기 위해 수영장이 있는 펜션 숙소를 찾는다. 시원한 물놀이와 아빠들의 사랑이 담긴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한편 쉰아빠들은 물총 놀이를 위해 서바이벌 체험장을 찾는다. 정준호와 신현준은 물총 대결인지 연기 대결인지 알 수 없는 코믹 연기를 펼친다. 아이들은 전투복을 입고 각자 개성 있는 포즈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민준이는 훈훈한 외모와 믿음직스러운 표정으로 경례를 취하고 있어 압도적 존재감을 내뿜는다.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시욱이의 늠름한 포스는 경기장에 긴장감을 주며 믿음직스러움을 더한다. 이어진 스틸 속 유담이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전투를 한껏 기대하고 있는 표정으로 흐뭇함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예준이는 금방이라도 전투에 뛰어들 것 같은 진지한 표정과 시크미 넘치는 턱브이를 취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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