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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 찾아간 홍성흔 부부…고2 딸 화리 “요즘 공부하기 싫다" 눈물

▲'살림남'(사진제공=KBS 2TV)
▲'살림남'(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홍성흔 부부가 고2 딸 화리와 함께 입시 전문가를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21년 차 입시 전문가에게 배우는 현실적인 등급 향상 꿀팁과 더불어 입시에 성공한 학부모가 되는 법을 공개한다.

이날 홍성흔 부부는 공부하느라 힘든 화리를 위해 고구마 튀김, 매운 닭발 등 평소 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응원에 나섰다.

김정임의 곁에서 요리를 돕던 홍성흔은 “지난번에 화리에게 공부하는 게 대수야라며 소리쳤던 게 미안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냉랭해진 부녀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부풀었다.

▲'살림남'(사진제공=KBS 2TV)
▲'살림남'(사진제공=KBS 2TV)
화리가 최애 메뉴로 가득한 식탁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폭풍 흡입하는 가운데 김정임이 곧 다가올 고3 수험 생활과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묻자 화리는 “난 하고 싶은 게 없다", “어떤 대학, 학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놔 홍성흔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객관적인 조언을 받고자 화리를 데리고 입시 전문가를 찾아간 홍성흔 부부는 실제 합격한 학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상위권 '스카이' 진학도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진단을 듣고 반색했다.

하지만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진 화리는 “요즘 공부하기 싫다", "집을 떠날까 고민한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꺼내며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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