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45회에서는 현재-미래 부부와 윤재=해준 부부가 똑같이 임신 5주 진단을 받았다.

결국 윤재의 연락으로 남편 이민호가 한경애를 데리러 왔고 집에 돌아갔다. 집에서 한경애를 기다리던 이경철도 미안함을 전하며 다시는 집을 나가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들의 행동에 한경애는 마음이 풀렸다.

이수재(서범준)는 자신을 도와주다 다리를 다친 나유나(최예빈)에게 도시락을 싸주고 마카롱 가게와 집에 데려다 주는는 등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나유나의 집에 함께 있을 때 현정우(김강민)가 고기를 주러왔고 함께 마주쳤다. 현정우는 나유나와 이수재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고 이수재는 "전 남친이지 현 남친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이윤재와 심해준도 병원을 찾았고 임신 5주차 임을 알았다. 현재와 미래, 윤재와 해준 모두 시부모에게 바로 알리지 않고 주말에 찾아가기로 했다.

이경철이 한경애가 태몽을 꾼거 같다고 했고 한경애는 "두 개를 꿨는데 하나는 다이아 반지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윤재는 "그건 우리 꺼벙이 꺼다"라고 했고 놀라는 시부모에게 심해준이 "저희도 임신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46회 예고에서 이윤재와 심해준은 입덧으로 고생을 했고 이현재와 현미래는 태명으로 튼튼이로 지었다.
이어 "검사 결과 암 입니다"라는 이야기가 들렸고 현진헌(변우민)은 "미래도 행복해야 하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진수정, 윤정자(반효정)도 함께 눈물을 흘렸고 화면이 흑백으로 변한 뒤 이현재는 튼튼이를 부르며 초음파 영상이 나오며 불행을 암시했다.
한편 '현재는 아름다워' 46회는 4일 오후 8시 방송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