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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테이블' 강재준, 텀블링까지 동원한 고음 열창 '혼신의 라이브'

▲강재준(사진제공=SBS)
▲강재준(사진제공=SBS)
개그맨 강재준이 유쾌한 웃음으로 추석 연휴 안방을 꽉 채웠다.

강재준은 지난 10일과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4'와 KBS2 '라운드 테이블', SBS '동상이몽2'에 각각 출연해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먼저 '도시어부4'에서 강재준은 추석 특집 '2022 청춘 낚시 대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재준은 짝궁 매칭전 이경규에게 많이 혼났던 경험을 토로하며 "경규 선배님만 아니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강재준은 같은 팀이 되지 않자 환호했지만 옆자리에 앉게 되면서 뜰채로 이경규의 향어를 건져줘야 했다. 그러나 강재준은 연거푸 뜰채 헛손질로 실수가 이어져 이경규 화를 돋우며 유쾌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강재준은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반전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강재준은 1,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박자 처리와 고음으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4라운드에서는 계속되는 출연자들의 공격과 고음을 내기 위해 온몸을 쥐어짜거나 텀블링까지 동원, 혼신의 라이브를 선보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강재준(사진제공=각 방송사)
▲강재준(사진제공=각 방송사)
그런가 하면 강재준은 시종일관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화기애애한 방송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재준은 "허경환은 양아치다"라며 "서로 지목하지 말자고 했는데 약속을 깼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동상이몽2'에서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추석특집 부부대전에 출연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강재준은 이은형과 몸풀기 게임에서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코믹 부부 댄스를 추거나 요리대첩 코너에서는 오너 셰프 출신답게 직접 챙겨온 대왕문어로 숙회를 만들어 요섹남편 면모를 보여줬다.

한우가 걸린 게임에서는 승부욕이 발동한 강재준이 결승전에서도 이은형과 환상의 케미를 발휘해 압도적인 차이로 김원효와 심진화를 제치고 한우를 차지했다. 특히 강재준은 이은형과 게임 중 막대과자 먹기를 통해 올해 첫 키스를 해 달달함도 선사했다.

이처럼 강재준은 다양한 포맷의 예능에 출연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과 흥 유발로 '찐웃음'을 만들어내며 추석 연휴를 가득 채웠다.

한편, 강재준은 다양한 예능에서 종횡무진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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