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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숙소서 윤후ㆍ이준수ㆍ이재시ㆍ추사랑 따라나선 아빠들, 스카이다이빙 도전 "난 못해”(이젠날따라와)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이젠 날 따라와’ 하와이 숙소에서 아빠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아이들을 따라 나선 후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마주하고 당황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STORY·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윤후, 이준수, 이재시, 추사랑이 준비한 효도 여행 끝판왕에 아빠즈가 난색을 표한다.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이날 윤민수, 이종혁, 이동국, 추성훈은 하와이 2일차 여행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오늘도 묻지 말고 따라오세요”라며 모든 것을 함구하자 서로 머리를 맞댄 채 스무고개 같은 추리를 이어갔다. “무서운 곳으로 갑니다”라는 힌트 투척과 아빠즈의 부푼 기대에 마침내 공개된 일정은 4천미터 상공 낙하 즉, 스카이다이빙으로 하와이에서 유명한 익사이팅 스포츠.이다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이젠 날 따라와’ (사진제공=tvN)
청천벽력 같은 여행 일정에 아빠즈가 당황한 것은 당연지사.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은 “아빠는 못한다. 목숨 걸고 하는 건 난 못해”라며 난색을 표했고, 파이터 추성훈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신다기에 준비했다”는 아이들의 고백에 “하고 싶은 거랑 진짜 하는 거랑 달라”라고 말해 반전 웃음을 안겼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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