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사유리 아들 젠과 김포 대명항 새우구이ㆍ강화 루지ㆍ바다 입수 등 가을 여행 만끽(슈돌)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이 엄마 사유리와 김포 대명항에서 새우 구이와 강화 루지, 바다 입수 등 가을 여행을 즐긴다.

30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젠은 슈퍼맘 사유리와 가을 여행에 떠난다.

이날 사유리와 젠은 강화도에서 곤돌라와 루지 타기부터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가 하면, 대명항에서 새우 먹방까지 펼치며 가을을 만끽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사진제공=KBS 2TV)
아들 젠과 달콤한 시간을 꿈꾼 사유리의 로망과 달리 젠은 못 말리는 입수 본능을 폭발시키며 사유리를 멘붕에 빠트린다. 바다 앞에서도 어김없이 샘솟는 ‘에너자이젠’의 활력에 사유리는 혼비백산이 된다. 혼자 유유자적 바다로 들어가는가 하면 모래 먹방까지 펼치는 젠과 이를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슈퍼맘 사유리의 무한 방어로 땀 뻘뻘 바다 추억이 완성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유리 아들 젠(사진제공=KBS 2TV)
한편 젠은 모래 사장 위에서 파닥 파닥 거리며 모래 수영을 즐긴다. 젠은 온 몸에 모래를 뒤덮은 채 반달 모양의 눈 웃음을 날리며 거부할 수 없는 장꾸 매력을 뽐내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