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심이영(사진제공=KBS 2TV)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 심이영의 캔디크림라테, 갈비탕, 15분 초간단 간식 레시피가 공개된다.
심이영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면서 시작됐다. 평소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심이영은 직접 내린 커피, 직접 만든 캔디 시럽으로 달달한 캔디크림라테를 만들어 먹으며 당을 충전했다. 이어 남편 최원영과 두 딸을 위한 2가지 종류의 갈비탕까지 끓이며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였다.

▲'편스토랑' 심이영(사진제공=KBS 2TV)
이어 두 딸이 도착했다. 엄마를 꼭 닮은 심이영의 두 딸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고 외쳤다. 엄마 심이영이 마저 요리를 하는 사이 첫째는 차분하게 엄마를 돕고 동생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 “착하다”는 칭찬이 절로 나왔다. 둘째는 개구쟁이에 애교만점으로 언니가 하는 건 꼭 따라 하는 귀염둥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