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최원영 나이 4세 차 아내 심이영 두 딸위해 집에서 만드는 갈비탕ㆍ초간단 간식 레시피 공개(ft. 와플팬)

▲'편스토랑' 심이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심이영(사진제공=KBS 2TV)
나이 43세 최원영의 아내 이자 배우 심이영이 두 딸과 함께하는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로운 편셰프 심이영의 캔디크림라테, 갈비탕, 15분 초간단 간식 레시피가 공개된다.

심이영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면서 시작됐다. 평소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심이영은 직접 내린 커피, 직접 만든 캔디 시럽으로 달달한 캔디크림라테를 만들어 먹으며 당을 충전했다. 이어 남편 최원영과 두 딸을 위한 2가지 종류의 갈비탕까지 끓이며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였다.

▲'편스토랑' 심이영(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심이영(사진제공=KBS 2TV)
그러다 문득 시간을 확인한 심이영은 깜짝 놀랐다. 두 딸의 하교시간이 다가온 것. 이에 심이영은 단 15분 만에 두 가지 간식을 뚝딱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렇게 간단한데 맛있다고?”라며 모두를 감탄하게 한 심이영의 15분 초간단 간식 레시피는 “역시 꾀순이다”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똑똑한 아이디어가 빛났다.

이어 두 딸이 도착했다. 엄마를 꼭 닮은 심이영의 두 딸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고 외쳤다. 엄마 심이영이 마저 요리를 하는 사이 첫째는 차분하게 엄마를 돕고 동생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 “착하다”는 칭찬이 절로 나왔다. 둘째는 개구쟁이에 애교만점으로 언니가 하는 건 꼭 따라 하는 귀염둥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