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KCON 2022 JAPAN (케이콘 2022 재팬)'에 참석해 본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가장 먼저 케플러는 지난 13일 발매된 신곡 'We Fresh (위 프레시)'로 화려한 무대를 시작했다. 케플러는 자신들의 매력이 듬뿍 담긴 퍼포먼스와 눈을 사로잡는 포인트 안무인 '케너지 춤', 파워풀한 보컬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케플러는 릴레이 퍼포먼스 챌린지 스테이지를 통해 I.O.I (아이오아이)의 '너무 너무 너무' 무대도 꾸몄다. 케플러는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케플러(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케플러는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KCON 2022 JAPAN'에 함께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KCON 2022 JAPAN'으로 글로벌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한 케플러는 지난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