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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와사비 자취 경력 10년차 자유분방 집 정리 나선다(신박한 정리2)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퀸 와사비가 절박한 집 정리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이하, ‘신박한 정리2’)에서는 퀸 와사비가 거침없는 입담 못지 않은 자유 분방한 18평 싱글하우스를 공개한다.

퀸 와사비는 자취 경력 10년차로 현재 이사한지 1년 6개월이 되어 간다고 한다. 특히 퀸 와사비가 “등짝 스매싱을 맞을 각오로 신청했다”고 전해 그녀의 절박한 집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신박한 정리2'(사진제공=tvN)
무엇보다 이영자는 집안 상태를 점검하는 내내 “냉장고가 왜 거실에 있어요?”, “집 구조가 특이하네요”, “개성 있고 힙하네요”라며 자유분방한 MZ의 아이콘답게 정리 정돈이 절실한 퀸 와사비의 자취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 중에서도 문을 열자마자 두 눈을 어지럽히는 현관, 갈 곳을 잃어버린 신발, 주방 입구를 막아버린 건조대, 낙상 위험의 화장대, 집의 1/3를 차지하면서 침실 대신 사용되고 있는 작업실 등이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그럼에도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는 “무질서 속에도 정리의 흔적이 보인다”며 퀸 와사비의 완벽하지는 않지만 노력이 엿보이는 2% 부족한 집 상태를 칭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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