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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결 대표→'백동주' 혜리, '유 퀴즈 온 더 블럭' 165회 출연 '죽어야 사는 사람' 특집 출연

▲'유퀴즈'에 출연하는 혜리(위), 김결(사진제공=tvN)
▲'유퀴즈'에 출연하는 혜리(위), 김결(사진제공=tvN)

'빼애방역' 김결, '일당백집사' 배우 혜리가 '유퀴즈'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65회에서는 죽어야 사는 남자 특집으로 진행된다.

먼저 벌레 못 잡는 사람들의 히어로, '바퀴퇴치남' 김결 빼애방역 대표가 출연한다. 그는 당근마켓 등에서 의뢰를 받아 바퀴벌레 등 각종 벌레를 대신 잡아주고, 해충 방역도 하며 벌레 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벌레가 있는 집에는 언제, 어디든지 출동하며 '바퀴남(바퀴 잡아주는 남자)'으로 불리는 김 대표는 이 직업을 택하게 된 계기, 방역 과정은 물론, 완벽한 방역을 위해 바퀴벌레를 사육하는 사연을 솔직하게 밝히며 재미를 선사한다.

'파워 연예인' 배우 이혜리를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된다. 다재 다능한 끼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혜리는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하게 된 배경,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상, 배우로서 노력과 열정의 시간을 공유한다.

또 걸스데이 명곡과 함께 하는 댄스 타임, 서른을 앞두고 20대의 자신에게 눈물로 전하는 이야기, 새 드라마에 '일당백집사'에서 맡게 된 장례지도사 역할에 관한 토크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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