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콜라이트'(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는 8일 루카스 필름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스타워즈' 세계관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하는 '애콜라이트'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아만들라 스텐버그, 매니 자신토, 다프네 킨, 조디 터너 스미스, 레베카 헨더슨, 찰리 바넷, 딘-찰스 채프먼, 캐리 앤 모스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로,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애콜라이트'는 오직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