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김진호, 싱어송라이터 저력 입증…12월 단독 콘서트 3회차 공연 전석 매진

▲김진호(사진 = 목소리(Moksolee) 제공)
▲김진호(사진 = 목소리(Moksolee) 제공)
SG워너비 김진호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18일 낮 12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2022 김진호 콘서트 <듣는 사진전>’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예매 랭킹 1위에 오르며 존재감과 저력을 빛냈다.

‘듣는 사진전’은 김진호가 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지난 2019년 진행된 콘서트 ‘노래샘’의 전석 매진에 이어 이번 공연 역시 3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며 그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게 됐다.

김진호는 오랜 시간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고품격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소통을 준비 중이다. ‘사진전’이라는 주제로 김진호가 어떤 무대와 이야기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004년 SG워너비로 데뷔한 김진호는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발라드 보컬리스트이자 자신만의 색채를 지닌 감성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듣는 사진전’에도 독보적인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음악을 모두 담아낼 전망이다.

‘2022 김진호 콘서트 <듣는 사진전>’은 오는 12월 29일,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6시에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