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호, 기안84(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송민호와 함께 그림이 전시된 영국 사치갤러리를 떠나 예술의 거리 쇼디치를 방문하고, 빈티지 숍에서 옷 쇼핑에 나섰다.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미술로 통하는 두 사람은 스케줄이 없는 날 벽화가 가득한 예술의 거리 쇼디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또 기안84에게 패션 센스를 지도하는 송민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안84와 송민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얼굴 없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뱅크시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워낙 유명한 아티스트의 작품이어서 쉽게 찾을 거로 기대했지만, 런던 피플들도 모르는 뱅크시의 벽화를 찾기 위해 골목을 헤매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나혼자산다' 영국(사진제공=MBC)
기안84는 송민호와 런던의 한 빈티지숍을 찾았다. 그는 송민호에게 화사한 옷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다. 송민호는 분홍색이 포인트인 코트를 추천했고, 기안84는 "송민호가 괜찮다고 하니 괜찮나보다 싶었다"라고 송민호의 말을 무조건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기안84는 "현무 형은 뭘 입어도 '왜지?'라는 비판적인 사고로 바라보게 된다"라고 덧붙여 전현무를 도발했다. 송민호는 "기안84가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를 드레스업 해줬을 때 엄청 질투를 했다더라. 난 기안84를 훨씬 더 잘 꾸며줄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전현무와 코드쿤스트는 코웃음을 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