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서는 식당'(사진제공=tvN)
12일 방송되는 tvN '줄서는식당'에서는 극악의 웨이팅으로 소문난 식당들을 찾아 맛 검증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율 대신 잘 먹는 배우 강경준이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과 함께 새로운 맛을 경험하러 떠난다. 먼저 베트남 현지 맛을 100% 살린 쌀국집을 방문한다. 세사람은 부드러운 왕갈비 쌀국수와 분짜, 반세오, 꿔이 등 베트남의 맛을 만끽한다.
또한 소 꽃갈비살과 양갈비, 이베리코 갈비살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화로구이집을 방문한다. 차원이 다른 식감과 양념맛에 반한 세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강경준이 "배가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