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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와 첫 경기 앞둔 최강 몬스터즈 이대은 대활약 예고(최강야구)

▲'최강야구' (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사진제공=JTBC)
이대은이 프로 구단 다이노스와 첫 경기를 앞두고 투지를 불태운다.

2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다이노스를 상대로 프로 구단과의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제까지 상대팀과는 다르게 다이노스는 전문 ‘프로’ 선수들로, 전직 프로 선수였던 최강 몬스터즈는 후배들을 향한 ‘참교육’을 다짐한다. 최강 몬스터즈는 지금까지 상대들과 확연하게 다른 프로의 향기를 내뿜는 다이노스를 반드시 꺾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다.

박용택 감독 대행은 중요한 이번 경기의 마운드를 이대은에게 맡긴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 이대은은 “오늘은 꼭 이기고 싶다. 오늘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박용택 감독 대행도 “오늘 경기는 5회 이전에 승부가 날 것 같다. 초반에 집중을 잘해 줬으면 좋겠다. 100%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대은은 단 한 번도 미소를 짓지 않은 혼신의 투구로 투지를 불태운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정용검 캐스터는 “감동적이야. 너무 멋있어”라고 감탄을 연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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