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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히밥, 라면 23봉지 먹는 남다른 위…쯔양과 차이점 공개

▲'라디오스타' 히밥(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히밥(사진제공=MBC)

먹방 유튜버 히밥(본명 좌희재)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라면 23봉지를 먹는 남다른 위, 쯔양과의 차이점 등을 밝힌다.

히밥은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이연복, 김병현, 노사연과 함께 출연한다.

'수요일은 밥이 좋아'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 히밥은 "햄버거 최대 30개, 치킨은 7마리 먹는다. 한 달 식비가 800만 원 이상 나온다"라며 입이 쩍 벌어지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자신의 먹방 중에 한국 기록원에 등재된 것이 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히밥은 구독자 수 141만, 누적 조회수 4억 9천만 뷰를 기록 중인 핫한 먹방 크리에이터다. 그는 앉은자리에서 라면 23봉지, 고기 80인분을 해치우는 남다른 먹방 클래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MC들은 히밥과 함께 먹방계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쯔양에 대해 라이벌이 아니냐고 질문한다. 히밥은 쯔양과의 차이점을 밝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날 히밥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먹수저'였다고 밝히며 가족 및 친척들 또한 엄청난 대식가라고 설명해 대식가 DNA를 인증한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외고로 진학한 이유도 밥이 결정적이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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