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특종세상' 백인천, 나이 81세 한국 야구 4할 타자의 근황

▲백인천 감독(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백인천 감독(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한국 프로야구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감독의 근황이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유승안 전 감독이 출연해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유일한 4할 타자"라며 백인천 감독을 소개한다.

백인천 감독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밖의 자세한 근황을 알려지지 않았다. '특종세상' 제작진은 그의 행방을 수소문했고, 천안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마침내 백인천 감독을 만나고, 그는 "건강만 생각하고 지내고 있다"라고 말한다. 백인천 감독은 휠체어에 의지해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다.

은퇴 후 사기를 당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백인천 감독의 자세한 근황을 '특종세상'에서 살펴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