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영자 '영자화로회'(사진제공=MBC)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231회에서는 이영자의 2023년 역대급 프로젝트 ‘제1회 영자 화로회’가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가 ‘픽’한 2023년 각계각층 기대주 유튜버 쏘영, 김인석, 빡구 윤성호, 남창희 등이 양양 ‘멋집’으로 총출동한다. 이영자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초대 손님들을 향해 “올해 정말 사랑받았으면 하는 뉴트로 신인”이라고 소개해 참견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영자의 초대에 한걸음에 달려온 유튜버 쏘영, 김인석, 빡구 윤성호, 남창희 등은 ‘이영자표 애피타이저’ 황태 떡국으로 먹방 예열을 마친다. 이영자와 매니저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너무 건강해지는 맛”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멋집’ 향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전참시' 이영자 '영자화로회'(사진제공=MBC)
이영자는 겨울에 딱 한 달만 맛볼 수 있는 ‘야심작’ 오색약수 배동치미를 공개하며 화로회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를 맛본 친구들은 천연 사이다를 방불케 하는 시원한 맛에 감탄을 쏟아냈다.
또 이영자는 이날 파김치를 뛰어넘을 역대급 ‘바질 김치’ 레시피를 공개한다. 이영자는 장인에게 전수받은 비법 소스로 김치를 완성, 이를 맛본 이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이영자의 손맛에 빠져들었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부터 눈을 뜬 이영자는 친구들을 위해 ‘제1회 영자 화로회’의 대미를 장식할 신개념 ‘푸드 알람’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