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동치미'(사진제공=MBN)
25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내가 당신한테 큰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천주교 하성용 신부, 개신교 김진 목사, 불교 성진 스님, 원불교 박세웅 교무가 출연해 출연진들의 고민에 맞는 다채로운 처방을 내린다.
2022년 5월에 처음 만남 중창단을 결성한 네 사람은 만나면 서로 대화만 하게 되어 한계를 느끼고 노래를 통해 더 깊은 관계를 맺고자 중창단을 결성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음악 스타일과 노래 능력으로 "파트도 못 정할 수준이었다"고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