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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나이 많은 윤정수 양아들 삼은 사연은?(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김수미(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김수미(사진제공=MBC)
나이 75세 김수미가 윤정수를 양아들로 삼은 비하인드를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윤정수가 배우 김수미의 최애픽으로 거듭난 비결을 공개한다.

윤정수는 시한부로 라디오 DJ를 맡았다가 대박났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한 청취자가 보내준 사연을 받고 멘붕이 왔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라디오스타' 윤정수(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윤정수(사진제공=MBC)
또한 윤정수는 김숙과 연애 예능에서 ‘비즈니스 커플’로 활동했던 시절을 들려준다. 특히 그는 가상 연애를 하는 동안 뜻밖의 커플을 매칭시켰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또 윤정수는 후배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민폐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던 사연을 들려줘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윤정수는 김수미의 새로운 양아들이 됐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그는 김수미의 최애픽으로 떠오르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여기에 김수미는 윤정수에게 자주 하는 조언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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