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유우니(사진제공=비욘드코리아)
비욘드코리아는 17일 "4월 22일과 25일 이틀간 인생 버킷리스트에 꼽힐 남미여행을 준비하는 예비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바뀐 남미여행정보의 정확한 전달을 위한 남미 설명회를 연다"라고 밝혔다.
▲마추픽추(사진제공=비욘드코리아)
중남미 여행전문가 비욘드코리아의 김봉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멈췄던 지난 3년간 바뀐 여행 환경에 잘 대처하지 못하면 현장에서 많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정확한 정보를 알고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유우니(사진제공=비욘드코리아)
한편 이번 설명회를 진행하는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라탐항공사 및 아비앙카항공사 영업이사, 아르헨티나 항공 한국총판 대표, 볼리비아 아마조나스항공사 및 에코젯 항공사 총판 대표를 맡고 있는 중남미여행과 항공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