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가왕전' 홍지윤(사진=크레아 스튜디오)
'2026 한일가왕전' 차지연, 홍지윤, 솔지가 본 이노우에, 아즈마 아키, 나탈리아 D와 노래 대결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3회에서는 한 곡으로 승부를 겨루는 '1 대 1 한 곡 미션'이 펼쳐진다.
'차장군' 차지연은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와 맞붙는다. 두 사람은 '난 괜찮아'를 선곡해 오프닝부터 클라이맥스까지 폭발적인 가창력 대결을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한다. 의상으로 기선을 제압한 차지연과 당돌한 선전포고를 날린 본 이노우에의 팽팽한 신경전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대 현역가왕' 홍지윤 역시 본선 1차전 대패의 설욕을 위해 독기를 품고 무대에 오른다. 홍지윤은 '일본 정통 엔카 여신' 아즈마 아키를 상대로 '울긴 왜 울어'를 열창하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다. 홍지윤은 이번 무대에서 전매특허인 꺾기 기술은 물론 엔카 창법까지 소화하며 "국가대표 대결 같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한일가왕전' 3화(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지난 라운드에서 최하점의 굴욕을 맛봤던 솔지는 명성을 되찾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상대인 나탈리아 D에게 난도 높은 '3도 화음'을 제안하며 정면 승부에 나선다. 솔지는 무결점 애드리브와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한다는 후문이다.
국가대표들의 노래에 이어 '2025 한일가왕전'이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KaWang'(카왕)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 진입의 기세를 몰아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한 출연자의 열창에 한일 톱7 전원이 눈물을 쏟는 사태도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