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우도환 예고(사진제공=MBC)
'조선변호사' 배우 우도환이 다음주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MBC 아나운서의 일상과 박나래, 코드쿤스트의 일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이 끝난 뒤 공개된 예고편에는 '조선변호사'에서 활약 중인 우도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우도환은 "혼자 산 지 12년 됐다"라고 밝혔고,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어 "인테리어 콘셉트는 바로 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터프한 일상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또 우도환은 절친한 배우 이상이와 함께 꽃 구경에 나설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