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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빠진 '최강야구' 시즌2 멤버, 이대호 등 새로운 라인업으로 정안석ㆍ김휘건 등 휘문고와 대결

▲'최강야구' 멤버 라인업(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멤버 라인업(사진제공=JTBC)

심수창이 부상으로 빠진 '최강야구' 시즌2 멤버들이 새로운 라인업으로 김휘건이 전학간 휘문고와 대결한다.

8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휘문고등학교와 연전에 돌입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강 몬스터즈의 올 시즌 세 번째 상대인 휘문고등학교는 현존하는 고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야구 명문 팀으로, 전국 대회 우승만 8번을 거머쥔 강팀이다.

또 최근 프로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히어로즈의 안우진과 이정후, 그리고 지난해 U-18 국가대표로 발탁, 현재는 자이언츠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석 선수 역시 휘문고 출신이다.

특히 휘문고는 최강 몬스터즈의 김선우 해설위원과 캡틴 박용택의 모교로, 마침내 성사된 선후배 매치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휘문고 김휘건(사진제공=JTBC)
▲휘문고 김휘건(사진제공=JTBC)

이번 경기에는 낯익은 투수가 출전한다. 그 주인공은 지난 시즌 북일고등학교와의 2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김휘건 선수다. 당시 2학년임에도 146km/h의 강속구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지만,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의 불방망이를 몸소 체험하며, 아쉬운 결과로 마운드를 내려온 경험이 있다.

휘문고로 전학 와 다시 최강 몬스터즈와 맞붙게 된 김휘건은 "무조건 이겨야겠다"라며 설욕전을 다짐한다. 더불어 휘문고 오태근 감독 역시 "오늘 몬스터즈 잡으러 왔다. 힘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부상자 명단이 늘어난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꼼꼼하게 선수들을 확인하고 선발 라인업을 적는다. 장시원 단장은 "선수들 충격 좀 많이 받겠는데?"라며 파격적인 라인업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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