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사진제공=KBS 2TV)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초간단 외식메뉴 3종 레시피를 소개한다.
류수영은 창밖을 바라보며 상념에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가정의 달은 행사가 많다. 외식할 일이 많은데 매번 외식을 하기에는 외식비가 부담스럽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부엌에 잘 안 들어가는 아빠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3개를 소개하겠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특히 피자를 만들며 류수영은 “딸이 늘 아빠가 만들어주는 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면에는 류수영의 일곱 살 딸이 피자를 만들어주는 아빠 모습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류수영, 아내 박하선, 딸까지 사랑 넘치는 류수영 패밀리의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미소로 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