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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절친 숙행 콘서트 '숙행쇼' 숙행열차 555 게스트 출격…거문고야ㆍ가인이어라 열창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가수 송가인이 절친 숙행 콘서트 '숙행쇼'에 게스트 출격해 우정을 과시했다.

숙행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숙행쇼 [숙행열차 555]’(이하 ‘숙행열차 555’)가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는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숙행쇼’인 만큼, 숙행과 팬들에게 그 어느 때 보다 특별한 시간이었다.

매 공연마다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숙행이 이번에는 5년 만에 ‘숙행쇼’를 개최하며 응축된 에너지와 흥을 폭발시키며 모든 갈증을 풀어냈다.

▲숙행쇼(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쑥쑥엔터테인먼트)
▲숙행쇼(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쑥쑥엔터테인먼트)
특히 숙행은 감성 뽈 발라드부터 퍼포먼스,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 다양한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연을 쌓은 가수 송가인이 깜짝 게스트까지 출격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송가인은 이날 '가인이어라'와 '거문고야'를 열창하며 숙행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한편 '숙행쇼'를 마친 숙행은 지난 4월 발매한 12년 만의 첫 미니앨범 ‘La Diva(라 디바)’의 더블 타이틀곡 ‘단꿈’과 ‘잘난 척 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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