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게임 코드레드’(사진제공=KBS2)
3일 KBS2 생존 재난 서바이벌 ‘생존게임 코드레드’가 첫 방송된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MC로 나서 손에 땀을 쥐는 고난도 미션과 서바이버들의 생존을 건 대결들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줄 예정이다.

▲‘생존게임 코드레드’(사진제공=KBS2)
갑작스럽게 괴한들에 의해 납치된 상황에 놓이게 된 여섯 명의 서바이버들. 괴한들에게서 탈출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생존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하던 중 짱재가 엄청난 괴력을 보여줘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생존게임 코드레드’(사진제공=KBS2)
그는 “1, 2회 촬영 당시 스튜디오에서 꿀을 빨면서 지켜봤다”, “침착하고 똑똑할 것 같은 분들이 의외로 무식한 면모를 보이고 당황하는 장면도 펼쳐진다. 이런 장면들이 재미 요소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