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사진제공=SBS)
이날 방송에서는 평화로운 닭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과 오른팔이 섬유종으로 뒤덮인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998년 첫 방송 이후 25년 만에 주말 시간대로 전격 이동하는 ’순간포착‘은 그동안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새롭게 개편되는 ’순간포착‘에는 기존 MC인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아나운서와 함께 새 MC로 가수 딘딘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딘딘은 개편 첫 녹화에서 “어릴 때부터 즐겨봤던 프로그램의 MC가 돼 영광이다. ’순간포착‘이 더 장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순간포착‘에서는 평화로운 닭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과 오른팔이 섬유종으로 뒤덮인 청년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