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웹매거진 ‘Fan ta dah!’(이하 ‘판타다!’)는 (주)판타지오의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이미지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정기적으로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배우 박해인은 '판타다!' 인터뷰 중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거절했다"라며 "그런데 계속 생각나서 대학교 3학년 때 휴학하고 연기 학원을 다니다 운 좋게 가전제품 광고 촬영을 하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연기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마지막으로 박해인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매번 궁금한 사람이 되고 싶다. ‘다음 작품은 뭘까?’라는 궁금증을 계속 주면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