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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인, 판타지오 웹매거진 '판타다'서 매력 발산 "매번 궁금한 배우 되고파"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배우 박해인이 판타지오 웹매거진 ‘Fan ta dah!’에서 무한 매력을 펼쳤다.

웹매거진 ‘Fan ta dah!’(이하 ‘판타다!’)는 (주)판타지오의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이미지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정기적으로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배우 박해인은 '판타다!' 인터뷰 중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거절했다"라며 "그런데 계속 생각나서 대학교 3학년 때 휴학하고 연기 학원을 다니다 운 좋게 가전제품 광고 촬영을 하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연기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박해인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허당끼'가 있다.지인들 앞에서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첫인상은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이는 반전 매력이 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해인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매번 궁금한 사람이 되고 싶다. ‘다음 작품은 뭘까?’라는 궁금증을 계속 주면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박해인(사진 제공 = 판타지오)
한편, 박해인 본연의 아름다움 모습이 담긴 웹매거진 ‘판타다!’는 판타지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카테고리로 알아보는 인터뷰 영상 콘텐츠 ‘판타고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판타지오 네이버 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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