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 '쉬는부부' MC(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차세찌를 남편으로 두고 있는 나이 41세 배우 한채아가 '쉬는부부' MC로 나섰다.
19일 방송된 MBN '쉬는부부'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부부관계를 쉬고 있는 부부들의 '心감대'를 찾는 여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MC 한채아는 결혼 5년 차임을 밝히며 녹화 전 주변인들에게 부부관계를 쉬고 있는 부부가 많은지 사전 조사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직접 남편 차세찌와의 뽀뽀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채아는 '쉬는부부 워크숍' 영상을 보며 다른 MC들과 부부간의 키스와 뽀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채아는 부부간에 키스보다는 뽀뽀가 익숙한 상황을 두고 "부부간의 뽀뽀는 박수처럼 인사하듯 하이파이브처럼 자연스러워요"라고 고백했다. 게다가 갑자기 신동엽을 향해 "각방 쓰세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져 신동엽을 움찔하게 했다.
또 한채아는 쉬는 아내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는 공감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영상을 보던 중 쉬는 아내들이 남편들의 부부관계 만족도에 대해 궁금해하자 "너무 알고 싶다! 너무 알고 싶은데 물어보질 못하겠어"라는 속마음을 대신 전하는 등 '공감 여왕'다운 맹활약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