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 마스(사진제공=현대카드)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과 관련해 제기된 연예인 특혜 논란에 주최 측인 현대카드가 "초청권을 제공한 적 없다"라고 해명했다.
현대카드는 19일 "현대카드가 연예인에게 별도의 초청권을 제공한 적은 없다"라며 "브루노 마스 측에 제공되는 초청권을 받았거나 연예 기획사 등에서 티켓을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7~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브루노 마스의 공연이 개최됐다. 9년 만에 다시 내한한 브루노 마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이틀 동안 10만1000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그런데 공연 전후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1층 좌석에 앉은 연예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연예인 특혜 논란', '초대권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관해 현대카드 측은 공연 시 통상적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초청하는 지인 초대권을 이용했거나 소속사가 구매한 티켓으로 참석했을 수는 있지만, 주최 측이 별도 티켓을 전달한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