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동치미' 유튜버 쏘영(한소영)(사진제공=MBN)
24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내 덕에 잘된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993만 유튜버인 쏘영은 나이 3살 연하 남편에 대해 하숙생이나 다름없다며 “천만 크리에이터 아내를 둔 덕에 생활비를 안 내는 것은 물론 용돈까지 타서 쓰는 남편이 가끔은 얄밉다”라고 말한다.
수입을 궁금해하는 출연진들에게 "배우로 14년간 일한 금액이 한 달 수입보다 작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