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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잠실 인프라 다 줄리엔'ㆍ'중랑천 보고 중량 쳐!' 매물 소개(홈즈)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사진제공=MBC)
'구해줘홈즈' 양세형과 줄리엔 강이 '잠실 인프라 다 줄리엔♥', '중랑천 보고 중량 쳐!' 등 매매가 최대 8억 원대 매물을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210회에서는 탤런트 줄리엔 강과 양세형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예비부부는 수인분당선 한티역까지 40분 이내의 서울시와 성남시 매물을 바랐다. 또, 예비부부는 방 2개 이상의 아파트 매물을 희망했으며, 홈 트레이닝 공간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에서는 탤런트 줄리엔 강과 양세형이 송파구 신천동으로 향한다. ‘인프라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도보권에 ‘L’타워를 비롯해 석촌호수 올림픽 공원이 있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는 오피스텔 매물로 2020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원룸을 리모델링해 쓰리 룸으로 바꾼 구조의 집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줄리엔 강은 우드&화이트의 넓은 주방을 소개하며, 골드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를 보며 ‘체리 온 탑’이라고 외쳐 눈길을 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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