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원작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어떤 결말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범인 '개탈'과 박해진이 대치하며 흥미진진한 인물 관계도를 그린다.
14일 방송되는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6회에서는 누군가와 대치 중인 김무찬(박해진), 오정호(정헌), 김지훈(서영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날카롭게 번뜩이는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눈 김무찬, 불안감에 휩싸인 오정호와 김지훈의 모습이 역대급 긴장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호기심을 김무찬이 총을 겨눈 대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김무찬은 개탈로 추정되는 남자로부터 3차 사형투표 대상자 오정호의 목숨을 지켜낼 수 있을지, 개탈의 꼬리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국민사형투표 사건을 일으킨 개탈을 추적하기 위해, 개탈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쥐고 있는 살인자 권석주(박성웅)가 청낭교도소에서 나왔다. 경찰 김무찬과 주현(임지연)은 권석주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며 개탈을 쫓고 있다.
그러던 중 3차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 개탈이 지목한 사형투표 대상자는 군대 내 성폭력을 저질러 피해자를 자살로 내몰았음에도 전역 후 개명까지 하고 멀쩡히 의사로 살아가고 있는 오정호였다. 이어 오정호가 있는 병원에 폭탄이 터졌고, 아비규환 속에서 권석주가 위치추적기를 끊고 유유히 사라져 궁금증과 긴장감이 치솟았다.
5회 엔딩에서는 개탈로 의심되는 인물이 자신을 폭탄물 처리반이라고 주장하며 3차 사형투표 대상자 오정호에게 접근했다. 오정호 역시 죽음 위기에 처한 것이다. 오정호가 다른 희생자처럼 개탈에 의해 살해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국민사형투표'는 12부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