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4' 최종 선택 결과 공개(사진제공=MBN)
'돌싱글즈4' 리키-하림, 제롬-베네타, 지미-희진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4' 최종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에 위치한 돌싱하우스에서 커플이 된 후, 동거생활까지 마친 세 커플의 최종 선택을 기다린다.
최종 선택을 보기에 앞서 MC들의 예상이 공개된다. 은지원, 오스틴강은 지미-희진 커플이 최종 커플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지혜는 제롬-베니타가 여전히 만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유세윤은 리키-하림 커플은 최종 선택에서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엇갈리는 의견 속, 베니타와 희진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돌연 눈물을 터뜨려 MC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제작진은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들 세 커플이 동거 후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여전히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을지 끝까지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