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프릴 예나(양예나) (사진제공=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 소속사가 축구선수 설영우와의 결별설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양예나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 측은 5일 비즈엔터에 "열애설과 같이 결별설에 대해서도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양예나는 축구선수 설영우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양예나 소속사 측은 "확인 중에 있으나 개인 사생활이다보니 확인에 어려운 점이 있다" 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양예나와 설영우가 열애 중이라는 추측 글이 확산됐다. 설영우의 축구화에 양예나의 이름 'YENA(예나)'가 새겨져 있어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양예나와 설영우는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