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파주 파닭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은둔식달'에서 파주 파닭 원조 달인의 35년 전통 맛집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파주 파닭 원조 달인의 가게를 찾아간다.
파닭의 원조로 알려진 달인은 가게를 처음 열 때부터 다양한 연구 끝에 통달과 궁합이 환상적인 파를 함께 올렸다. 35년 오랜 단골들의 인기 메뉴는 단연 파닭 토종닭이다.
달인은 토종닭을 통째로 튀겨 파를 넣어 종이에 싼채로 꾹 눌러준다. 그러면 파 향이 가득한 튀긴 닭이 탄생한다.
닭과 함께 35년을 보낸 달인의 이야기를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