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엔시티 127)(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127은 1월 7~8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NCT 127 3RD TOUR ‘NEO CITY : JAPAN – THE UNITY’’(엔시티 127 써드 투어 ‘네오 시티 : 재팬 – 더 유니티’)를 개최, 개성 있는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완성도 높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NCT 127(엔시티 127)(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또한 NCT 127은 따뜻한 감성 윈터송 ‘Be There For Me’와 서정적인 발라드 ‘하얀 거짓말’ 등 지난 12월 발표한 겨울 스페셜 싱글 수록곡 무대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일본어 버전 ‘Chain’과 현지 발표곡 ‘Sunny Road’ 등 돔투어를 위해 준비한 무대까지 총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NCT 127(엔시티 127)(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은 “오랜만에 나고야에서 팬분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관객분들의 후끈한 열기에 즐기면서 공연할 수 있었다. 이제 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인데 계속해서 좋은 무대,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CT 127(엔시티 127)(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NCT 127은 1월 13~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UNITY’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