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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2' 백종원ㆍ에릭ㆍ효연, 이장우 족발 살리러 2호점 집결…유리 일정상 귀국

▲'장사천재 백사장2' 13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장사천재 백사장2' 13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장사천재 백사장2' 유리가 일정상 조기 하차한 가운데, 이장우의 족발을 살리기 위해 백종원과 에릭, 효연이 스페인 2호점으로 출동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2' 13회에서는 이장우의 SOS에 백종원이 화답한다. 앞서 이장우는 신메뉴 족발을 시도했지만, 염장된 돼지고기를 조리해 매우 짠 족발이 탄생했다.

결국 족발을 판매할 수 없다고 공지했고, 이날 주력 메뉴였던 족발이 판매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손님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위기의 2호점에 백종원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이 다가왔다.

이날 '족발의 저주'에 빠진 2호점을 위해 백종원이 출동한다. "족발이 다 나가야 한다"는 이장우의 간절한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백종원은 망한 족발을 재요리한다. 그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 족발은 어떤 메뉴일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샘솟는다.

백종원이 2호점을 위해 1호점 모든 직원을 2호점으로 집결시킨다. 망해가는 2호점을 살리기 위한 백종원의 모든 장사 전략이 동원될 예정이다.

'장사천재 백사장2' 13회는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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