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찬원, '한끗차이' 첫 녹화 후기 "너무 재미있다" 회식까지 앞장 선 이유

▲'한끗차이' MC(사진제공=E채널)
▲'한끗차이' MC(사진제공=E채널)

가수 이찬원을 비롯한 '한끗차이' MC들이 흥미진진했던 첫 회 녹화 후기를 전했다.

20일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측은 시종일관 웃음이 빵빵 터진 현장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은 지난 2월 초 진행된 '한끗차이' 녹화장 현장을 담고 있다. '한끗차이' 측에 따르면, 녹화장은 인간 본성 탐구라는 다소 진지한 주제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따는 후문이다.

이찬원을 비롯한 MC들의 촌철살인 멘트와 심리 전문가 박지선 교수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지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잇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화제작으로 대박 기운을 물씬 풍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선X홍진경X장성규X이찬원은 프리미엄 영화관을 개조한 웅장한 느낌의 세트장에서 베이지 블랙 톤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네 사람 모두 1회 녹화를 마친 후 "너무 재미있다"라며 입을 모았고, 출연자들이 회식까지 주도하며 최강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또 '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Y',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 SBS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진과 '노는 언니', '용감한 형사들', '토요일은 밥이 좋아', '개며느리' 등 신선한 시도를 했던 E채널의 협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끗차이'는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