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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혜진, 엄마와 합천 마라톤 도전…무릎 통증에도 완주 의지

▲'미우새' 한혜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한혜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한혜진과 그의 엄마가 합천 마라톤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혜진이 5년 만에 마라톤 재도전을 위해 엄마와 합천에 도착한다.

한혜진은 5년 전 엄마와 마라톤에 도전했다. 당시 한혜진 엄마는 완주했지만, 한혜진은 무릎 통증으로 완주에 실패했다.

그 후 한혜진은 엄마와 마라톤 완주에 성공하는 것을 인생 버킷리스트로 삼았다. 약 두 달간 엄마와 함께 맹훈련에 돌입한 한혜진은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달렸다. 하지만 대회가 시작되고, 마라톤이 진행될수록 한혜진은 의욕과 다르게 무릎 통증이 심해졌고 고통스러워했다.

한혜진이 5년 만에 엄마와 함께 첫 마라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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