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하이브 로고
하이브는 23일 "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대한 보도가 확산되고 있어 설명 드린다"라며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하이브는 23일 "어도어 경영진 구성에 대한 보도가 확산되고 있어 설명 드린다"라며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