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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시즌3, 인하대 경기 결과 공개…롯데 직관 경기 전 10연승 가능할까

▲'최강야구' 인하대학교(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인하대학교(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시즌3 롯데 직관 경기를 앞둔 최강몬스터즈가 10연승을 앞두고 인하대와 혈투를 벌인다.

22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91회에서는 최강몬스터즈와 인하대학교의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5회 초 인하대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맹공을 이어나갔고, 문교원의 3점 홈런이 터지며 6대 6 동점이 됐다. 1회부터 5점 차 리드를 지켜내던 유희관이 흔들리자 '최강 몬스터즈'는 충격에 휩싸인다. 김성근 감독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에 '최강 몬스터즈'는 전의를 다지며 반격의 불씨를 지핀다. 이대호는 팀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분위기 처지지 마"라고 외치며 파이팅을 이끌고, 김선우 해설위원은 “우리 몬스터즈가 타격이 어떤 팀인데”라며 굳은 믿음을 보인다.

더 이상의 실점이 없어야 하는 상황, 김성근 감독은 에이스 이대은을 마운드에 올린다. 올 시즌 유희관과 더불어 몬스터즈의 마운드를 든든히 책임졌던 이대은의 등장에 인하대 선수들도 바짝 긴장한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가운데, 이대은이 인하대 타선을 얼어붙게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1할을 탈출한 김문호는 문교원의 쓰리런 홈런 이후, 타석에 들어선다. 그는 물오른 타격감을 믿고 크게 배트를 휘두른다. 힘찬 타격 소리와 함께 타구는 날카롭게 담장을 향해 날아간다.

임상우는 문교원과의 자존심 싸움을 이어간다. 문교원의 동점 활약 이후, 타석에 선 임상우에게 몬스터즈 선배들은 임스타를 연발하며 기대감을 보인다. 특히 송승준은 "이치로 전성기 때 모습이 생각난다"라며 극찬한다. 임상우가 선배들의 바람대로 승부에 쐐기를 꽂는 한방을 날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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