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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의 탄생’ 식전탕→포만감 높이는 시크릿 솔루션 공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몸신의 탄생' (사진제공=채널A)
▲'몸신의 탄생' (사진제공=채널A)
‘몸신의 탄생’ 서재화 한의사와 함께 30일 식탐 조절 프로젝트를 위해 식탐 잡는 ‘식전탕’과 포만감을 높이는 시크릿 솔루션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GLP-1 호르몬을 체내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고프지 않아도 먹고 싶어지는 것, 쉬지 않고 먹는 것 등 음식을 탐하는 모든 행위인 ‘식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식탐 호르몬 수치, 혀를 보는 설진 등을 통해 도전자의 식탐 정도를 파악해 식탐을 바로잡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일상 관찰 영상에서 도전자는 아침 식사를 두 번 하는 것은 기본, 밥을 먹고 나서도 홀린 듯 간식을 사 먹는 등 엄청난 식탐을 보인다. 특히 2인 가족의 일주일 식료품 구매 비용으로 약 100만 원 가량이 든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몸신의 탄생' (사진제공=채널A)
▲'몸신의 탄생' (사진제공=채널A)
도전자는 “눈에 음식이 보이면 못 참는 것 같다”며 “특히 남이 먹는 걸 보면 꼭 먹어야 한다”고 식탐을 고백. 도전자의 식탐 호르몬 검사 결과를 살펴본 결과, 배고플 때 올라가는 호르몬이 ‘측정 불가’ 수준으로 높게 나왔다. 이를 본 몸신 메이커스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이상이 생겨 끊임없이 음식을 탐하게 됐던 것이라며 식탐의 원인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또한 도전자의 ‘10분 컷’ 초고속 식습관을 지적하며 포만감인 GLP-1 호르몬이 나올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충분히 가질 것을 조언한다. 과연 GLP-1 호르몬을 체내에서 나오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식탐 호르몬을 잡고 도전자의 리즈 시절을 되찾아줄 ‘30일 식탐 조절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일명 백복령, 대추, 계피, 용안육, 황기, 감초로 만든 ‘식전탕’과 포만감을 높이는 시크릿 솔루션까지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주간의 리얼 프로젝트를 마친 도전자의 모습을 본 MC들은 역대급 몸신의 탄생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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