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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美 마이애미 부자 하우스에 감탄…다음주 '톡파원 25시' 예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톡파원 25시' MC 이찬원이 미국 마이애미 부자 하우스에 눈을 떼지 못한다.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전현무, 양세찬의 영춘권 트레이닝, 판빙빙 단독 인터뷰가 방송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전현무, 양세찬이 게스트 박은영 셰프와 함께 홍콩 미식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다음주 예고편에 담겼다. 특히 박은영 셰프와 전현무가 서로 맵부심을 드러내며, 맵부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음주 방송에선 덴마크 코펜하겐 건축물 투어와 미국 마이애미 부자 하우스 랜선 투어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찬원은 475억 원짜리 부자 하우스의 경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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