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루시, 하성운, 데이브레이크가 'LIVE ON 서울'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바른손이 주최하고 빅쇼이엔엠이 주관하는 'LIVE ON 서울' 루시(LUCY), 하성운(HA SUNG WOON),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옴니버스 공연은 서울 KBS 아레나에서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와 2월 23일 오후 4시 양일간 펼쳐진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느껴볼 수 있는 'LIVE ON 서울' 루시(LUCY), 하성운(HA SUNG WOON),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옴니버스 공연 티켓은 오는 1월 20일(월) 오후 8시, 1월 22일(수) 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예스24 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는 풍부한 감성과 희망찬 에너지를 선사하는 4인조 밴드로 루시만의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각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하성운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페스티벌계 황제'로 불리며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LIVE ON 서울' 루시(LUCY), 하성운(HA SUNG WOON),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옴니버스 공연 정보 및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