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현역가왕2' 신유 탈락(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신유, 김수찬, 환희가 '현역가왕2' 결승전 탈락자가 됐다.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마지막 회에선 결승 2차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최종 순위는 1~2라운드 점수 2200점, 신곡 음원 점수 300점,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 500점,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 2000점을 합산해 결정했다.
신유가 최종 10위가 됐다. 그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6.2% 밖에 받지 못했다.
9위는 김수찬이었다. 김수찬은 1~2라운드 합산 점수 7위였지만, 신곡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많이 득표하지 못해 탈락했다.
가장 아쉽게 톱7에서 탈락한 8위는 환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