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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 영화 '침범' 캐스팅…곽선영과 모녀 케미

▲길해연(사진 제공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길해연(사진 제공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길해연이 영화 '침범'에 캐스팅 돼 곽선영과 모녀 케미를 선보인다.

3월 개봉하는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이 해영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길해연은 영은(곽선영 분)의 엄마이자 소현(기소유 분)의 할머니 정숙 역으로 변신, 극 중에서 곽선영과 모녀로 호흡을 맞추며 이야기에 생생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길해연이 ‘침범’에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고품격 열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길해연은 SBS 새 드라마 ‘귀궁’에도 캐스팅 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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