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두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마무리하며, '외국어 인사' 공약을 걸었다.
그룹 에스파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SYNK : PARALLEL LINE' 앙코르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카리나는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처음과 끝을 서울에서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콘서트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젤은 영어와 일본어로, 닝닝은 중국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윈터는 "사실 우리도 외국어 잘 한다"라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고, 카리나는 "다음 콘서트 땐 우리가 외국어로 인사할 것이다"라며 "우리도 외국어에 능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